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이란 관계 (문단 편집) === 21세기 === 이란은 현재에도 프랑스와 갈등을 겪고 있지만, [[미국-이란 관계|미국과의 관계]]와는 달리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란내에도 [[프랑스어]]를 배우는 경우가 일부 존재하고 프랑스와는 일부 경제적인 교류가 있다. 하지만 프랑스내에서도 이란에 대해 비판적인 경우가 많다보니 양국은 갈등을 겪고 있다. 이란에서도 [[프랑스]]로 망명하는 [[이란인]]들이 많은 편이며 [[조로아스터교]]신자들도 이란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프랑스로 망명한 경우도 있고 [[쿠르드족]]들도 포함되어 있다. 2010년대 중반에 이란과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미국은 핵합의를 했다. 이에 잠시동안 프랑스의 기업들이 이란으로 많이 진출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양국간의 갈등이 일어나자 프랑스 기업들이 이란에서 많이 철수했다. 2019년에 이란에서 이란-프랑스 국적을 가진 여성이 체포된 일로 이란과 프랑스는 외교갈등을 빚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3&aid=0009347547|#]] 게다가 이란측은 프랑스 국적의 학자를 한명 더 투옥하고 있는 것도 밝혀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148413|#]] 반정부 이란 언론인 루홀라 잠 체포에 이란의 공작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48745|#]] 알리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란간의 대화를 추진한 마크롱 대통령에 대해 경멸의 언사를 던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09538842|#]] 2019년 이란이 핵합의 이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자 프랑스측은 경고메시지를 보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243056|#]] 3월 20일에 이란 정부는 이란에 수감중인 프랑스 국적자를 석방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3&aid=000976965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